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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LAB
서울잇다푸드뱅크 홍보 서포터즈 8기 5월 활동 | 홍보역량강화교육 후기 (feat.76만 유튜버 자곰) 본문
지난 서울잇다푸드뱅크 서포터즈 발대식 후기글 어떠셨나요?
저는 그 이후 지금까지 약 2달간 홍보 서포터즈로서 활동해왔는데요. 활동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홈페이지 팀에 속하여 저희가 기획한 콘텐츠들을 서울잇다푸드뱅크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홈페이지 팀인만큼 해당 기관의 성격을 담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콘텐츠 주제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또 다른 팀들은 해당 기관의 홍보가 주 목적이라면, 저희는 "홈페이지 활성화"까지 가능하게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해서 어렵지만 도전의식을 갖고 불태우고 있습니다ㅎㅎ

이번달에는 76만 유튜버 자곰, 이정호 강사님의 홍보역량강화교육을 수강했습니다. "100만 조회수 SNS 콘텐츠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SNS에서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배웠습니다!
저는 이 분이 그냥 먹방 유튜버이신 줄 알았는데, 온라인·콘텐츠 마케팅 경력 10년의 베테랑 강사님이시더라구요😮 강의부터 서포터즈 운영, 기업 컨설팅까지 강사님의 이력에 신뢰도가 확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저희의 홍보 역량을 한 스텝 키워준 그 특강, 제가 압축해드릴테니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여러분은 SNS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빠르게 넘어가는 숏폼인 것 같아요. 이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뿐만 아니라 많은 온라인 채널에서 숏폼 시장에 뛰어들고 있죠.
숏폼의 단점은
-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 빠르게 소비되고
- 트렌드가 너무 빠르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 장점이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 공급보다 수요가 많고
- 실패 부담이 적고
- 나도 트렌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도 '숏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강사님은 편집보다 콘텐츠 기획이 훨씬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우리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유는 정보든 재미든 콘텐츠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획해야할까요?
1. 콘텐츠를 통해 무언가 줄 수 있어야 한다.
콘텐츠 유형에는
- 정보전달형
- 공감형 (상황극, 몰카)
- 대리만족형
- 스토리텔링형 (드라마, 브이로그)
이 있습니다. 여기에 내가 가진 '과거 경험 or 현재 능력 or 미래 목표'를 결합한 콘텐츠를 기획해야합니다.
얘를 들어, 과거에 승무원으로 일했던 경험이 있다면 "전직 승무원이 알려주는 면접 노하우"를 주제로 정보전달형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겠죠. 만약 과거나 현재 내가 가진 것이 특별히 없더라도 미래 목표를 세워 "피부 장벽 박살난 20대의 얼태기 극복기"를 주제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구요.
2. 정보 전달에 그쳐서는 X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전달형 콘텐츠이더라도,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는 콘텐츠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타겟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어내거나 내가 가진 강점 or 경험을 제공하고자하는 정보에 녹여내야해요.
예를 들어 볼까요?
만약 "코스트코 쇼핑리스트"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려고 한다면, 이렇게만 기획했을 땐 차별화가 안됩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집데이트에 필수인"을 붙이면 커플인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수 있겠죠.
다른 예시를 생각해보면, 그냥 "제주도 드라이브 코스" 대신 "장롱면허도 운전하기 쉬운 드라이브 코스"로 여러분의 경험을 살리는 거예요.
3. 궁금증or기대감을 갖게 만들기
콘텐츠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점이에요.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궁금한 점을 떠올리거나 기대감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저희 서울잇다푸드뱅크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든다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당신에게 20조가 생긴다면?"이라는 시청자를 훅킹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들어볼게요. "근데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매년 20조가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한다면, 사람들은 해당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겠죠. 추가로 "모순적이게도 결식아동은 30만명"이라는 문제를 부각시킨다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하게 될겁니다. 이때 "이런 사회적 모순 해결에 앞장서는 기관이 있다"고 소개하는 거죠. 사람들은 어떤 기관이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정보에 이르게 됩니다.
4. 채널에 맞는 타겟 설정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에 있어서 해당 콘텐츠의 타겟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백날 떠들어봐야 소용없을테니까요. 만약 "온라인 쇼핑몰 고객 관리 노하우"를 주제로 영상을 만든다면,
타겟은 고객관리 담당자나 부서가 되겠죠.
제목은 "온라인 쇼핑몰 고객관리,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라고 지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해당 타겟은 파이가 너무 적습니다. 조회수를 얻기 쉽지 않겠죠. 그래서 우리는 채널 성격과 콘텐츠 기획에 맞게 타겟을 적절히 확장시켜야 합니다. 위에 예시를 그대로 확장시켜볼까요?
→ 1차 확장) 타겟: 쇼핑몰 예비 창업자 / 제목: "온라인 쇼핑몰 성공노하우,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 2차 확장) 타겟: 온라인 수입을 원하는 사람들 / 제목: "온라인 소득 300만원 달성! 전 OO에 집중했습니다"
5. 나만의 메세지
여러분의 채널에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선 여러분만의 메세지를 담아야합니다. 그 메세지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어야 여러분의 채널을 각인시킬 수 있죠. 그러면 어떻게 메세지를 만들어야할까요?
바로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것인데요. 쉽게 말하면, 채널의 컨셉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와 '내 채널의 타겟은 누구인지'를 생각해보며 가장 이상적인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페르소나를 설정할 때는,
- 본인의 성격과 유사하게 설정
- 타겟의 관심 분야, 말투, 연령대 고려
-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좋으나 그게 어렵다면 초기에는 간단하게, 점진적으로 구체화시키는 것도 좋다
- 간단한 것도 채널 고유의 페르소나가 될 수 있다 (ex. 오프닝 멘트, 클로징 멘트, 고정 댓글, 자막 스타일 등)
높은 조회수를 얻기 위해선,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할까요?
우선 콘텐츠 주제를 정해야겠죠.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 다들 '내가 잘하는 것 혹은 좋아하는 것'으로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중들의 관심사나 트렌드입니다. 이 두가지를 결합시켜야 가장 이상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저는 드라마/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드라마/영화 리뷰 콘텐츠를 만들어야할까요? 그건 차별화가 안되겠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자기개발'을 결합시켜, "영화로 배우는 부자들의 필수 습관 5가지"라는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겠네요. 드라마/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자기개발을 원하는 사람들까지 볼만한 콘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SNS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죠? 바로 알고리즘. 저희도 높은 조회수를 얻기 위해선 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야합니다. 딱 2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클릭률과 시청지속시간
숏폼에서는 클릭률을 '조회율'로 보는데요. 추천 피드에서 자동 재생되는 숏폼 영상이 평균 3초 이상 재생되었을 때 유의미한 조회로 간주합니다. 조회율을 높이기 위한 6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의문 제시
- 영상 요약
- 혜책 제시
- 성과 강조
- 위기감 형성
- 독특한 오프닝
이렇게 영상 초반에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를 넣는거죠.
시청지속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는
- 댓글 읽기 or 작성 유도
- 시리즈물 제작
- '문제 제기 → 해결 방법 제시 → 결론'이 아닌, '결론 → 문제 제기 → 해결 방법 제시'로 반복 시청 구조 만들기
또한, 내 콘텐츠 노출을 위해서 다중 채널 운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각 채널에 대한 이해 없이 같은 영상을 가져다 붙이는 것은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 유튜브 | 틱톡 | 인스타그램 |
| ● 모든 주제에서 조회수 균등 ● 평균 콘텐츠 길이 30초 ● 추천 알고리즘에 의해 성장 |
● 재미+흥미 콘텐츠가 상대적 우세 ● 평균 길이 50초 내외 (최근에는 1분 이상 콘텐츠 다수) ● 트렌드/밈에 굉장히 민감 |
● 정보성 콘텐츠 & 시각적 콘텐츠 압도적 우세 ● 평균 콘텐츠 길이 15초 내외 ● 태그+공유+저장 기능이 성장 동력 |
강사님께서는 일단 처음엔 단순 미러링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채널별로 스타일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콘텐츠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서 성공한 채널을 분석해서, 내 채널에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서울잇다푸드뱅크 홍보 서포터즈에서의 홍보역량강화 교육 참여후기를 남겨봤는데요. 읽어보신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럼 다음 활동으로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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