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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14기/패리포터

패스트캠퍼스 데이터 분석 부트캠프 14기_파이널 프로젝트 후기

홍보하swu 2024. 9. 9. 16:24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파이널 프로젝트 후기를 들고온 분석하swu입니다!

정신없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지나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파이널 프로젝트가 성큼 다가와버렸네요. 

파이널 프로젝트는 약 한 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써야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많이 헤매기도 한 것 같습니다.

파이널 프로젝트는 어떤 분야의 데이터로 하게 될까? 많이 궁금하기도 했고, 실제 산업의 데이터를 처음 만져보는 데이터였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제가 가능한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ㅎㅎ


이번 기수의 파이널 프로젝트에 데이터를 제공해주셨던 기업은 원석 악세사리를 다루는 G 브랜드였습니다.

우리가 활용할 수 있었던 데이터는 

  • 2023년 5월 ~ 2024년 7월까지의 자사 홈페이지 주문 데이터
  • 통합 플랫폼에서 진행된 주문 데이터
  • 상품 정보 데이터
  • 자사 홈페이지 회원정보 데이터
  • 리뷰 데이터
  • 프로모션 관련 데이터
  • 광고 성과를 분석할 수 있는 GA 데이터

가 있었습니다.

 

평소 의류/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어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다행히 같은 팀원 중에 한 분이 관심이 있어 트렌드나 관련된 여러가지에 대해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사실 실제 현업에서도 내가 원하는 분야의 데이터만 만질 수 있는 것도 아닐테고 어느 직종이든지 다양한 도메인 지식의 유무는 굉장히 플러스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잘 모르는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중요하게 작용한 부분들도 있었구요. 이번 프로젝트는 그런 다양한 부분들을 살필 수 있는 시각을 넓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제마드에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미니 프로젝트와 같이 기본적인 프로젝트 진행방향은 초반 EDA와 시각화을 통해 프로젝트 방향과 주제를 정하고, 본격적인 분석을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는데요

위와 같이 해야 할 일과 수행 중인 일, 완료된 일로 작업들을 분류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노션을 통해 업무 분담을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데이터가 많아서 EDA와 전처리 과정이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실무에서 추출된 데이터이다 보니 깨끗한 형태가 아닐 뿐더러 데이터에 대해 저희가 이해한 결과가 맞는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종종 난관에 부딪혔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파이널 프로젝트에서는 개인 작업보다 팀원들과의 의논하는데에 시간을 정말 많이 들였는데요, 하루에 총 8시간의 작업 시간중에 5시간을 의논하는데에 시간을 할애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어요..ㅎㅎ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파이널 프로젝트는 한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요, 태블로 프로젝트가 끝난 직후에 바로 시작되어 솔직히 초반에는 재충전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프로젝트 마지막까지 처지지않고 무사히 완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프로젝트 진행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중간중간 기업 담당자와의 미팅과 강사님, 팀 담당 멘토님과의 멘토링 시간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없었으면 안 될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거쳐 저희의 노력의 결과물인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되었는데요, 마지막 프로젝트이다 보니 발표에서도 꽤 신경을 많이 썼었습니다. 어쩌다보니 3번의 미니 프로젝트와 파이널 프로젝트까지 모든 발표를 함께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저는 정말 발표에 재능이 없는 편입니다...😅하지만 이런 저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부트캠프에 지원한 것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프로젝트에서도 팀원분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부트캠의 화룡정점이라 할 수 있는 파이널 프로젝트에서 정말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강점은 무엇인지, 협력이란 무엇인지 몸소 체감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다른 수강생분들의 감상문을 읽으면서도 '아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구나' 다시 한번 뿌듯함을 맘껏 느꼈습니다.